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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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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미와 한국의 소리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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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세내용
「남미와 한국의 소리풍경」을 주제로, 2020년 라틴그래미 어워드(Latin Grammy Awards) 후보에 오른
콜롬비아의 Q-Arte 현악사중주단이 내한합니다. 아스토르 피아졸라와 알레한드로 카르도나의 작품을 비롯해,
콜롬비아 국립대학교 교수인 구스타보 파라(Gustavo Parra) 와 모이세스 베르트란(Moisès Bertran) ,
그리고 한국의 이원정, 배동진 작곡가의 작품을 연주합니다.
남미의 클래식 음악 전통과 한국·남미 동시대 작곡가들의 창작음악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,
서로 다른 문화와 음악적 언어가 만나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현대음악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.
프로그램
알레한드로 카르도나(Alejandro Cardona)
- 소소한 이야기들 (현악사중주 제5번) Historias mínimas (String Quartet No. 5)
구스타보 파라(Gustavo Parra) - 녜룬펜 코르소비코 제3번 Ñerunfen Gorsóbico No. 3
이원정(Won-Jung Lee) – 시편 30편 Psalm 30*
----- intermission -----
아스토르 피아졸라(Astor Piazzolla) - 탱고를 위한 네 개 Four for Tango
모이세스 베르트란(Moises Bertran) - 너, 나의 조국이여 Toi, tu es mon pays
배동진(Dongjin Bae) – 가시리 Gashiri
*세계초연
연주: Q-Arte 현악사중주, 김효영(생황), 최소리(장구)
해설: 주희현